반응형 SMALL 행정감사 당시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2026년까지 시설을 사용할 수 있냐는 질의에 “그렇다”1 서울시의 배신으로 강제로 문 닫는 서울여성공예센터 “기관명에 ‘여성’ 있어서”…강제로 문 닫는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 계약 1년 연장 심사 통과 두달 뒤 돌연 퇴거 통보…서울시, 예산 전액 삭감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입주 기업 16곳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사업 종료 방침과 함께 시설물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입주 기업들에게 “센터 이름에 ‘여성’이 들어가 여론이 좋지 않다” 는 이유를 들었다고 한다.22일 입주 기업과 센터 관계자들 말을 종합하면, 입주 기업들은 지난 10월 입주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심사를 통과했으나, 지난 15일 서울시로부터 내년 2월까지 건물을 비우라고 요구받았다.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시는 지난달 1일 센터 운영비를 전액 삭감한 2024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 2023.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